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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소개
인물 소개
장만월
(이지은)
호텔 델루나의 사장.
껍데기는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천년도 넘게 묵은 노파가 속에 들어앉은 듯
쭈글쭈글하게 못난 성격.
괴팍하고, 심술 맞고, 변덕이 심하고,
의심과 욕심도 많으며,
심지어 사치스럽기까지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