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정영섭(29세) / 이해운

정영섭(29세) / 이해운


조정현의 동창이자 경천고 교지편집부 부장.
교지편집부 시절 사진 찍기에 흥미를 느껴
성인이 되어서도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남겨왔다.
옛 연인과의 이별로 충격을 받고 종적을 감춘 뒤
최근 사주시로 돌아와 자살을 시도했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코마 상태에 빠져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태.
자살 시도 직전에
정현을 제외한 동아리 부원들과 통화를 했고
조정현, 조재영과 관련한 의미심장한 말들을 남겼다.
정민재(29세) / 김정

정민재(29세) / 김정


조정현의 동창이자 경천고 교지편집부 부원.
한 번도 고향을 떠나지 않은 사주시 토박이이다.
영섭의 병문안으로 정현과 12년 만에 재회한 뒤,
친구 정현을 도와 실종된 재영을 함께 찾는다.
심신이 지친 정현을 헌신적으로 돕는 조력자.
현재 천양 정수장에서 정수장 관리실장 일을 하고 있다.
강용탁(29세) / 차래형

강용탁(29세) / 차래형


조정현의 동창이자 경천고 교지편집부 부원.
현재 부하 ‘돼지’와 함께
고리 대부업체 ‘용마 금융’을 운영하고 있다.
12년 전에 벌어진 테러 사건과 관련하여
정현을 포함한 조경호 일가에게 개인적인 원한을 품고 있다.
불교 신자이며 불상이나 염주를 모아
사무실을 꾸미는 취미가 있다.
최경주(29세) / 김예은

최경주(29세) / 김예은


조정현의 동창이자 경천고 교지편집부 부원.
현재 최형인의 파트너 형사 이시정과 결혼해
신혼생활 중이다.
12년 전 사주역에서 테러 사건이 발생한 시기 즈음부터
매일 밤 원인을 알 수 없는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