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오달성 (39세)

오달성 (39세)

쇼트트랙의 제왕적 코치

한얼체대 빙상학과 조교수 겸 국가대표 쇼트트랙 여자부 전담 기술 코치. 페이스메이커, 희생플레이, 작전, 담합. 모든걸 동원해서 반드시 자신이 미는 선수가 금메달을 따게끔 만든다. 혹독한 훈련은 기본, 선수들끼리 경쟁 붙이고 이간질 하는 것은 물론 폭력도 불사, 선수들이 자기 말이라면 무조건 복종하게끔 정신적으로 종속상태에 이를 때까지 몰아붙인다. 멘탈 파괴의 주범.
오선아 (25세)

오선아 (25세)

한얼체대 쇼트트랙 에이스

가을이 아웃코스와 역전극을 노리는 전략형 스케이터라면 선아는 타고난 피지컬로 인코스 주력, 몸싸움에 강하고 초반부터 끝까지 선두를 달리는 타고난 쇼트트랙 선수.
아버지가 프로야구선수였고. 위로 두 오빠도 운동선수. 막내딸 선아까지 체육인 집안. 체육계 인맥이 넓고 엄마의 치맛바람이 드세 어딜가나 에이스를 하게끔 키워졌다.
조지영 (25세)

조지영 (25세)

선아의 페이스메이커

철없는 공주과인 엄마를 닮아 천성이 가볍고 늦되는 스타일. 의존성이 강하고 유기불안이 있어 누구 옆에라도 딱 붙어 살고 싶지 죽어도 혼자가 되기는 싫다. 자신이 늘 선아의 그림자여야만 한다는 사실에 불만을 가지고있다.
한여운 (27세)

한여운 (27세)

쇼트트랙 부동의 원탑 스포츠 스타

국대들의 롤모델. 무결과 같은 스포츠에이전시 소속이고 대기업의 후원을 받는다. 정상급 스포츠 스타의 애로와 비밀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인 무결과는 쏘울 메이트나 다름없다.
모아름 (19세)

모아름 (19세)

쇼트트랙 국가대표 막내

고3 선수로 떠오르는 신예. 빠른 스타트로 500미터 단거리에 최적화된 선수. 언니들과 달리 운동에만 모든걸 걸지 않고 공부와 운동, 삶 사이의 균형을 추구하는 신세대.
김무영 (28세)

김무영 (28세)

쇼트트랙 국가대표 맏언니

실력은 중간. 나이는 많고. 작전용으로 필요해 오코치가 국대까지 끌고 가는 선수. 오코치 눈 밖에 나면 실업에도 갈 곳이 없을 것을 알기에 오코치가 시키는대로 복종할 수 밖에 없다. 가을과 같은 턱걸이 예비 선수.
박지수 (20대)

박지수 (20대)

한얼체대 쇼트트랙 선수

소심하지만 따듯한 마음을 가진 쇼트트랙 선수로 무영, 아름과 함께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