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Part2. 멋진 신세계
김강우
김준혁 (남/41세)
일반지구 강남서에서 범인 검거율이 가장 높은 베테랑 형사.
정의감 넘치고 욱하는 성질이 있으며 타고난 집념과 뛰어난 감의 소유자.
입도 거칠고, 다정한 면모도 없으나, 신속하고 정확한 수사를 하는 유능한 경찰이며, 간혹 보이는 츤데레 같은 매력이 있다.

빡빡하고 거칠어진 일반지구에 누구보다 특화된 사람이나, 무슨 사연인지 신분을 속이고, 몰래 스마트지구에 들어갈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갈구해왔다. 그러던 중, 5000일간 범죄가 없었던 스마트지구에서 첫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스마트지구에서는 이를 감추려 하지만, 결국 준혁에게 들통이 나고, 범인을 잡겠다는 명목으로 그토록 그리던 스마트지구에 입성하게 된 준혁은 사건수사보다는 스마트 지구를 건설한 굴지의 대기업, 휴먼비에 집착한다.

과연, 스마트지구에 들어온 그의 ‘진짜 목적’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