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한애심 (59) | 남기애


한애심 (59) | 남기애
지석의 엄마

치매로 인해 열일곱 소녀로 돌아가 있다. 지석은 매달 애심의 병원비를 조달하느라 등골이 휘는데, 막상 애심은 지석을 아저씨라 부른다. 지석의 짐이자, 유일한 버팀목이다.

최경희 (63) | 김정영


최경희 (63) | 김정영
애심의 간병인

텅 빈 눈동자에 음침한 기운이 흐르는 여인. 정신건강병원의 청소부로 일하던 어느 날, 지석이 지하철유령을 수사한다는 걸 알게 된다.

그 후, 수사상황을 파악하려는 듯 의도적으로 지석에게 접근하더니 애심의 간병인으로까지 들어온다.

박미현 (29) | 송상은


박미현 (29) | 송상은
치매요양병원 간호사 / 유령의 단짝친구

애심을 간병한다. 애심에게 지극정성인 지석을 보며 참 좋은 남자라 생각한다.

유령과는 초등학교 동창이다. 유령이 지경대에 들어간 이유도, 지석에 대한 유령의 감정도 아는 단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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