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김형자 (56) | 송옥숙


김형자 (56) | 송옥숙
서운지방 경찰청장 / 하마리 엄마

‘피해자들에겐 경찰이 신이다’란 신념 아래 30년 간 쉼 없이 달렸다. 덕분에 최초의 여성경찰청장이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넘치는 카리스마와 출중한 리더십까지 더해져 명실공히 역대 최고의 경찰청장으로 불린다.

청장으로선 백점이지만 엄마로선 빵점이다. 일에만 몰두하느라 마리의 어린 시절을 잘 챙겨주지 못했다. 마리의 냉정한 성격과, 성공에만 집착하는 모습이 마음 아프다. 이제와 잘 가르쳐보려 해도 마리는 찬바람만 쌩쌩 분다.

전원출 (56) | 안상우


전원출 (56) | 안상우
서운지방 경찰청 홍보담당관

출세지향주의자. 처세의 달인. 지하철경찰대 30주년 행사를 망친 것을 지석 탓으로 여겨 지석을 끌어내리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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