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왕수리 지하철경찰대

이만진 (45) | 조재윤


이만진 (45) | 조재윤
왕수리 지하철경찰대 17년차 형사

그동안 본 CCTV 시간이 10만 시간. CCTV보는 눈이 놀랍도록 밝다.

4배속으로 돌려보면서 용의자를 찾아낸 일화는 지하철경찰대 형사들 사이에서 전설이 됐다.

중2병 첫째부터 젖먹이 막둥이까지, 사남매를 키우는 다둥이 아빠다.

강수호 (28) | 안승균


강수호 (28) | 안승균
왕수리 지하철경찰대 1년 차 형사

남중, 남고를 졸업하고, 남자만 우글대는 공대를 거쳐 남자끼리 일하는 지경대에 들어왔다. 여자에 대해선 젬병이라 28년째 모쏠 생활 중이시다. 모쏠 30년이면 장풍도 쏜다는데... 쓸쓸히 장풍 쏠 날만 기다리고 있다..


당산 지하철경찰대

공반장 (43) | 이준혁


공반장 (43) | 이준혁
당산 지하철경찰대 13년 차 형사 / 수사3반 반장

등산복을 입으면 등산스틱을 들어주는 건 기본. 낚시 모자를 쓰면 양동이에 활어 한두 마리는 필수. 잠복의 기본은 변장임을 몸소 실천하며 지하철을 누빈다. 유령과 관할싸움으로 종종 부딪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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