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권호열

권호열

단극의 환생. 작은 심부름센터를 운영 중인 전직 형사

술과 담배 냄새에 절어있고, 덥수룩한 머리, 대충 입은 옷. 무뚝뚝하고 거친 말투 때문에 전직 형사인지 조폭인지 헷갈린다. 권력과 힘이 있는 인간이 약자를 괴롭히는 걸 보면 폭발. 일단 들이받고 본다. 하지만 전직 형사로써 예리한 눈썰미와 송곳 같은 직감은 아직도 남아 있다. 활과 마주치자마자 인간이 아닌 이상함을 눈치채고 쫓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