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옥을태

옥을태

600년 넘는 시간 동안 영생하며 인간 속에서 숨어 산 또 하나의 숨겨진 불가살

활과는 반대로 불가살로서의 영생을 마음껏 누리며 살아왔다. 거대한 부를 쌓아, 그 부를 바탕으로 정치인과 검경, 기업인, 언론인을 뒤에서 지배하고, 조정해 왔다. 광기 넘치는 성격 그러면서도 뱀 같은 차가움과 잔혹함. 오랜 세월을 살아온 만큼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고, 교묘하게 조종할 수도 있다.

사람의 피를 끊임없이 갈망하고, 하루라도 그 피를 마시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 지금도 그 힘과 권력을 이용해서 사람의 생피를 구하고 있다. 그런 옥을태가 민상운의 목숨을 노린다. 그에겐 오래된 비밀이 있기 때문이다. 계속해서 갈등을 일으키고, 끊임없이 음모를 꾸민다. 육백 년도 넘은 비밀의 키를 가지고 있는 옥을태.

그 속내를 알 수 없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