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한효린

한효린

35세. 제리 엄마. 초산. 톱스타 산모

세레니티 조리원 VIP실 비밀의 그녀. 인형 같은 얼굴, 170cm가 넘는 키, 쭉쭉 뻗은 늘씬한 몸매에 찰랑이는 머릿결을 가진 그야말로 완벽한 비쥬얼의 가진 자타공인 CF퀸이자 여자들의 오랜 워너비였다.

근데 신도 참 불공평하시지. 예쁜데 연기까지 잘해서 큰 망작도, 연기력 논란도 없이 드라마, 영화에서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명실상부 대한민국 톱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한효린이 떴다 하면 모두 열광했고, 그녀의 임신 소식에 대한민국이 같이 들썩거렸다.

하지만 언론과 대중들의 높아진 관심이 부담스러웠던 걸까. 임신 소식과 함께 홀연히 사라져버린 그녀. 지금은 출입이 극도로 제한된 조리원 VIP실에 틀어박혀 한 달 동안 칩거 중이다.
박윤지

박윤지

31세. 쑥쑥이 엄마. 초산. 전직 유치원 교사

조리원의 소식을 꿰뚫고 있는 산모계의 TMI 마스터. 전직 유치원 교사답게 상대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이 특기이며, 아무것도 모르는 현진을 위해 엄마 길라잡이가 되어준다. 친절한 성격에 오지라퍼 성향까지 있어서 엄마들을 잘 돕는다.
전유림

전유림

36세. 열무 엄마. 초산. 서울대 교수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서울대 교수 출신 초보맘. 늘 공부가 가장 쉬웠건만 엄마 공부는 책으론 안 된다는 걸 깨닫고 프로맘 은정에게 잘 보이려고 애를 쓴다. 은정에게 속성 엄마 과외를 받으며 학구열을 불태우는 중.
이시원

이시원

33세. 까꿍이 엄마. 경산. 전업주부

프로 전업맘을 꿈꾸는 귀여운 푼수맘. 경산에 두 아이의 엄마이지만 아직 갈 길은 멀고 배울 것은 많다. 육아 인플루언서 둥이맘(은정)과 친해지기 위해 열무엄마와 함께 은정 가라사대를 몸소 실천 중인 열혈 추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