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최혜숙

최혜숙

55세. 산후조리원 원장

세레니티 산후조리원의 어머니이자 신생아들의 대통령!

자지러지게 우는 아기도 순식간에 잠재우는 신비한 능력의 소유자. 신생아 중환자실 간호사 출신답게 아기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는 아기 박사이기도 하다.

20년 전, 퇴직금과 대출을 받아 처음 차린 산후조리원이 그야말로 대박이 났다. 그 이후, 상류층을 상대로 한 최고급 조리원 '세레니티 산후조리원'을 오픈, 연예인, 사업가, 강남의 젊은 엄마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됐고
대한민국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산후조리원의 명가(名家)로 만든 것이 바로 그녀!

그리하여 높아지는 조리원의 명성만큼 혜숙의 명성도 높아만 가고 있었던 그때, 조리원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은 엄마들이 나타났다?! 원장 생활 20년 만에 만난 최대의 고비임을 직감했지만 혜숙은 원장의 명예를 걸고, 이 엄마들을 자신의 손으로 탈바꿈시키리라 마음먹는데...
안희남

안희남

60세. 간호사. 안 선생님

세레니티 조리원의 베테랑 간호사. 평소 차분하고 진중한 목소리의 소유자지만 가끔 지킬 앤 하이드 급으로 목소리가 돌변한다. 제멋대로 아기에 빙의한 목소리로 엄마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 일쑤. 유독 현진에게 더욱 엄격하게 굴며, 스파르타식 엄마 수업을 강행한다.
강은미

강은미

45세. 간호사. 강 선생님

신생아실 안 선생님의 메이트 간호사. 아이를 너무 좋아하는데 사실 불임이다. 아이라도 마음껏 안아보자 싶어 대학병원에서 조리원으로 이직, 만족스런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하경훈

하경훈

27세. 택배기사

큰 키, 해맑은 웃음, 움푹 파인 보조개가 매력적인 해피 택배의 기사. 조리원에서는 엄마들에게 기쁨을 주는 통칭 ‘해피맨’으로 불리고 있다. 훈훈한 외모와 친절한 성격으로 조리원 사람들을 설레게 만드는 세레니티 조리원의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