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이루다

이루다

25세. 요미 엄마. 초산. 아직 미혼. 속옷쇼핑몰 CEO

산후조리원을 흔들어 놓은 희대의 문제맘!

화려한 머리, 스타일리시한 타투를 한 채 조리원에 등장한 어린 산모. 상큼하고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뚱한 표정과 톡 쏘는 말투. 남다른 이색 행보로 조리원 산모들과 원장 혜숙에게 철없는 엄마로 취급당한다.

하지만 가만히 들어보면 하는 말마다 틀린 말 하나 없는 자신만의 똑 부러진 철학을 가진 반전 매력의 소유자. 어린 나이에 속옷 쇼핑몰 '퍼플비'의 CEO로 승승장구한 까닭일까. 스물다섯 살에 미혼모가 되었지만 루다는 거칠 것도, 꿀릴 것도 없다.

"아기를 낳았어도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야!" 20대 어린 엄마다운 ‘요즘 애들 마인드’를 장착하고 고인물 조리원 언니들에게 현타 오게 하는 파워 당당 엄마 행복론을 설파한다.
차우석

차우석

25세. 요미 아빠. 루다 남친

요미 아빠이자 루다의 남친. 마성의 매력을 가진 루다에 이끌려 불같은 연애를 시작했고 사귄 지 1년 뒤, 루다로부터 아기가 생겼다는 사실을 통보받았다. 요미의 탄생을 아는지 모르는지 조리원엔 코빼기도 보이지 않고 그에 대한 정보는 전무, 행방 또한 묘연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