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조은정

조은정

33세. 사랑이 엄마. 경산. 전업주부

산후조리원의 여왕벌! 프로 전업맘!

미모, 육아 능력, 남편의 사랑까지~ 다 가진 다둥이 맘. 며칠 전, 출산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붓기 없는 얼굴, 단정히 빗어 묶은 머리, 백옥 같은 피부, 청담동 며느리룩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산모계의 이영애다.

무통 마취도 거부하는 순수 자연주의 출산을 고집하며 아들 쌍둥이를 출산했고, 이번에 낳은 셋째 역시 자연분만으로 출산했다. 아이들에 대한 사랑도 남달라서 매일 정성껏 만든 캐릭터 유아식, 센스 넘치는 쌍둥이 키즈룩 코디, 집에서 엄마표 미술수업도 해주는 등 몸과 마음을 다해 아이들을 키우는 열성육아맘이기도 하다. 그런 은정의 육아기록이 담긴 SNS는 수많은 엄마들의 '좋아요'가 넘쳐나고 '본받고 싶어요', '대단하세요' 등의 칭찬 댓글들로 항상 북적이는 중.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육아 만렙의 베테랑맘에, SNS에서는 육아맘 인플루언서 둥이맘으로 유명한 탓에 조리원에 입성하자마자 엄마들 사이에서 꼭 친해져야만 하는 조동 0순위로 떠올랐고 어느새, 엄마 세계의 중심이 되었다.

똑똑하게 잘 자란 아들들만 해도 부럽건만 자상한 프로골퍼 남편까지 둔 탓에 엄마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산후조리원의 여왕, 은정. 부족한 것 하나 없이 완벽해 보이는 이 여자가 왠지 외로워 보이는 건 기분 탓일까.
이선우

이선우

38세. 은정의 남편. 프로골프선수

뛰어난 골프 실력과 잘생긴 외모로 이름 좀 날렸던 프로골퍼. 은정과의 데이트를 위해 비행기를 타고 16시간을 날아올 정도로 사랑꾼이었던 시절을 지나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 이후, 찾아온 이유 모를 슬럼프로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지만 드디어 오랜 슬럼프를 깨고 골프대회에서 실력을 발휘.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최근엔 육아 인플루언서인 은정과 단란한 가정을 꾸미는 것도 이슈가 되며 다시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됐고, 이참에 제2의 전성기를 꿈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