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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아프지 말고 편히, 행복하게 기다리고 있어. 여보 곧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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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 항상 날 생각해줘서 고마워, 보고 싶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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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이 시간이 멈추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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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잊어버려도 네가 엄마 뱃속에서 나온 건 잊으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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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좋아하고 많이 이뻐하고, 사랑한 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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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두고 차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 원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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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소한 일상이 가장 소중한 순간임을 미처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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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나 먼저 가 있을게, 애들 고생시키지 말고 빨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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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규하는 원미경, '나 없이 어떻게 살래! 나랑 같이 가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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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막내아들 다 컸네, 이제 맘 놓아도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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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을 터놓는 유동근&최지우, '효도하고 싶었어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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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부모한테 받은 걸 돌려준다는 건 불가능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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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없으면 어떻게들 살지.. 가족들 걱정에 괜히 화가 나는 원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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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정신 좀 차려! 니 누나 죽는대 이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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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지 말구, 못난 내 동생 곁에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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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화 예고] 어머니, 나 먼저 가 있을게. 빨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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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화 예고] 엄마한테 효도하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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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규하는 원미경, ′나 수술했는데 대체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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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통해, 진짜 자신의 자리가 어디인지 깨달은 최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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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잘 할 기회를 딱 한번만 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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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에 울분을 토해내는 최민호, "엄마.. 너나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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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곳곳 엄마의 자리를 하나둘 미리 채워보는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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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근에 원망 가득 원미경, "내가 견뎌! 누가 당신보고 견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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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가슴치고 후회할 짓을 하는 유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