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제이미 레이튼 (이청아)

제이미 레이튼 (이청아)

FBI출신 범죄심리전문가

새하얀 피부. 부드러운 눈빛. 깔끔하고 우아한 차림새. 유창한 영어실력. 한참 멀어보이지만 그녀는 사실 전직FBI 출신 범죄심리연구소 박사이다. 대한민국에 예고살인이라는 충격적 사건이 벌어지자 한국 경찰의 요청을 받고 특수팀에 혜성처럼 등장한 그녀. 카리스마 있게 곧장 사건의 핵심을 짚어내기 시작한다.

완벽해 보이는 그녀에게도 약점이 있다. 유년시절의 잃어버린 기억 속 파편처럼 떠오르는 끔찍한 광경들... 양부모와 함께 미국으로 넘어와 끔찍한 기억은 떠올리지 않을 정도로 부족할 것 없는 사랑을 받으며 자랐지만, 간혹 떠오르는 두서없는 기억들은 결국 그녀를 홀린 듯 한국으로 들어오게 만들었다.

그렇게 한국으로 온 후
타고난 직감으로 사건을 풀어나갈수록,
계속 그녀의 레이더망에 걸리는 이 남자... 도정우.
왜 나는 당신이... 낯설지 않은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