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Part 2 인물소개

해미홀


해미홀
· 해족의 어라하이자 태알하의 아버지
· 아스달의 과학기술과 정보를 주관하는
불의 성채의 주인

약 50년 전, 아스달에 도착한 미홀은 어린 나이였다. 하지만 해족의 어른들을 도와 대규모 집단 농경을 시작했고, 청동기를 만들어 아스달에 풍요를 선사했으며 현재는 해족을 이끄는 어라하가 되었다.

미홀은 급변하는 아스달의 정치상황을 살피면서 모든 수를 헤아렸고, 해족의 사명과 해족의 생존을 위해 지모와 방략을 펼쳤다. 그러나 그가 미처 가늠하지 못한 것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그의 딸 태알하였다.

해투악


해투악
· 태알하의 최측근 하호, 전사

매사 수다스럽고 어리버리하지만 태알하의 수족 같은 인물이다. 몸집이 커 움직임이 둔할 것이란 예상과는 달리 무예에 능한 해족의 여전사 출신이다. 수줍은 말투로 자신을 공격하는 자들의 팔을 꺾어버리는 것이야말로 해투악의 매력이다.

해여비


해여비
· 미홀의 최측근 하호

일생을 해족의 존속에 바쳤다. 미홀의 명으로 제 손으로 키운 태알하를 지금껏 감시해왔다. 감정 없는 딱딱한 얼굴로 태알하를 질책하기도 타이르기도 한다. 무예가 뛰어나며, 노선이 다른 해투악과 가끔 살벌하게 다툴 때가 있다.

해흘립


해흘립
· 해족의 필경사이자, 미홀의 정보수집책

그에게 있어 미홀의 말은 곧 법이다. 빠른 눈치와 뛰어난 실행력으로 미홀의 신임을 받고 있으며 아스달 및 아스대륙의 모든 부족들에 대해 정보를 수집하고 기록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해알영


해알영
· 해족의 필경관長

불의 성채의 필경관은 5000개 이상의 죽간과 가죽 책을 보유하고 있다. 말이 5000개이지, 당시로서는 아스대륙과 아니아츠 대륙 전체의 책 분량과 거의 맞먹는 엄청난 양이다. 이 책들을 관리하고 발간하는 알영은 연맹인들에겐 현자 해알영으로 불린다.

해가온


해가온
· 해족의 농경기술자

모든 작물의 종자 계보를 꿰고 있을 만큼 뛰어난 두뇌와 해박한 지식을 가졌다.

해까닥


해까닥
· 해족의 청동기술자

평소 주위가 산만하고 덤벙대지만, 해족 최고의 청동기술자이다.

해때문


해때문
· 해까닥의 어린 아들

대화만 듣고 있으면, 누가 아버지고 누가 아들인지 헷갈릴 만큼 아버지인 까닥에게 면박을 주며 수시로 티격태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