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Part 1 예언의 아이들

아사론


아사론
· 흰산족의 어라하(부족장)
· 아스달의 제의와 제례를 주관하는 대제관

아스달의 여덟 신을 모두 모시는 대신전을 주관하는 대제관으로, 아사론은 아스달 권력의 최정점에 있다.

다만 한 가지, 아사론의 유일한 약점이라면 위대한 어머니 아사신의 직계가 아닌, 방계라는 것이다. 신의 말을 전달하는 자리에 있지만, 스스로 신을 만나지 못하는 아사론은 영능보다는 뛰어난 정치적 판단과 술수로 가문을 이끌어 왔다.

아사사칸


아사사칸
· 아사 가문의 일원이자 흰산의 어머니

흰산의 신성동굴을 지키는 흰산족의 원로이며 아사씨의 가장 높은 어른으로, 대신전의 결정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아사씨들의 신성한 권능과, 이로부터 비롯된 아스달 연맹을 지키는 것을 사명으로 여긴다.

아사못


아사못
· 아사 가문의 일원이자 신녀長

아사론 밑에서 아스달 내의 제의와 제례를 주관하고, 신전의 관리를 도맡아 하고 있는 아사론의 심복. 자신의 몸은 아이루즈에게, 마음은 이소드녕에게 바쳐졌다고 생각하는 일말의 타협도 없는 원칙주의자이며, 아사론보다도 더 엄격한 원리주의자다.

아사욘


아사욘
· 아사 가문의 일원이자 제관

흰머리산에 있는 신성동굴에서 이소드녕만을 모시다가 아사론의 눈에 들어 대신전으로 옮겨와 여덟 신(神)을 모시는 제관이 되었다. 총명하며, 현실적인 실리를 추구하는 편이라 때때로 아사못과 부딪친다.

아사무


아사무
· 아사 가문의 일원이자 무녀

이소드녕의 말을 전달하는 아름다운 무녀. 항상 취해있는 듯 몽롱한 얼굴과 말투로, 신전 안에서 곡성(哭聲)을 하거나 춤을 추며 신탁을 받는다.

아사혼


아사혼
· 아사 가문의 일원이자 은섬의 어머니

뇌안탈에게 손시시(선물)를 전하는 역할을 맡았던 그녀는 불타는 아뜨라드에서 사람족의 비열함을 보았다. 그 후 뇌안탈인 라가즈와 함께 그곳을 탈출했고, 그와 마음을 나누어 이그트(혼혈아)인 은섬을 낳았다. 대칸부대에게 쫓기던 아사혼은 어린 은섬을 데리고 대흑벽 아래 이아르크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