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르파티] 12회 미리보기
아름다운 도시 로마에서 펼쳐진 싱혼들의 ‘로마의 휴일’ 따라잡기! 낭만 가득♥ 트레비 분수와 스페인 광장을 배경으로 인생샷 남기기에 한창인 그때! 男싱혼들이 女싱혼들에게 수줍게 건넨 선물의 정체는~~?! 로마 핀초 언덕에서 사랑을 외치다!? 멋진 석양이 내린 로마의 야경을 감상하며 싱혼들이 털어놓은 진심어린 고백 그리고, 2기 공식커플(?) 운자(유세윤 母)와 길규(최현호 父)의 러브 시그널 그 결말은? 어느 덧 찾아온 아모르파티 여행의 마지막 밤! 스냅사진을 감상하던 싱혼들에게 깜짝 선물이 도착하는데... 바로... 보고 싶은 아들, 딸의 영상편지! 부모님을 향한 애틋한 마음과 가슴 뭉클한 사연들... MC 강호동부터 자녀들까지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든 마지막 이야기 ‘大공개’ 싱글 황혼의 청춘 찾기! 2기 여행의 마지막 이야기 3월 3일 일요일 밤 10시 40분! 아모~르 파티♬
[아모르파티] 11회 미리보기
아모르파티 한식대첩 in 몰타! 주사위는 던져졌다! ‘흑기사팀’ 길규의 비빔국수 VS ‘백기사팀’ 진영의 김치찌개 30년 주부생활 진영(김혜진父)이 선보인 기상천외한 요리법에 모두 폭소 만발! ‘먹방의 대가’ MC 강호동마저 입맛 다시게 만든 요리대결의 승자는? 싱혼들의 숨겨왔던 흥과 끼 그리고 멋 폭발! 아모르파티 장기자랑♬ 가수 데뷔 임박! 수준급 노래실력과 매력적인 음색으로 모두를 사로잡은 치타母부터 진정성 100%무대로 딸 김혜진을 눈물 나게 만든 진영의 노래까지! 눈물, 감동, 웃음 골고루 갖춘 싱혼들의 장기자랑 무대 ‘大공개’ 드디어 도착한 마지막 여행지는 바로... 사랑과 낭만의 도시 ‘로마’ 영화 ‘로마의 휴일’의 주인공 그레고리 펙과 오드리 헵번으로 변신한 싱혼들! 한껏 차려입고, 요즘 여행의 필수 코스인 ‘스냅 사진 촬영’에 나서는데... 하지만, 설렘도 잠시... 운자(유세윤母)가 아닌 혜자(치타母)와 커플 사진을 찍는 길규(최현호父)! 로마에서도 끝나지 않는 싱혼들의 ‘사랑과 전쟁’ 과연 그 결말은?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싱글 황혼들의 힐링 여행기♥ 2월 24일 일요일 밤 10시 40분! 아모~르 파티♬
[아모르파티] 10회 미리보기
아름다운 지중해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아트 클래스’ 서로 얼굴 그려주기에 도전하는 싱혼들 숨겨왔던 예술 혼 폭발?! ‘일산 금손’ 유세윤母 vs ‘예술영혼’ 카이母의 팽팽한 접전 가운데~ 모두를 피눈물(?) 날 정도로 폭소케 한 그림실력을 자랑한 싱혼은 누구? 불타는 밤을 즐기기 위해 ‘몰타의 이태원’ 파쳐빌에 도착한 싱혼들! 매력만점 흑인 댄스강사 에게 직접 살사를 배워보는 시간! 그런데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는 몸 때문에 스텝은 점점 꼬여가고... 대표 ‘구멍’ 진영(김혜진父)과 파트너를 맺은 ‘흥신흥왕’ 혜자(치타母)의 속은 타들어 가는데?! 다음날, 인솔자 박과장, 손대리 없이 몰타에서 자유시간을 갖게 된 싱혼들 단둘이 선데이 마켓 시장 데이트를 즐기는 운자(유세윤母)♥길규(최현호父) 커플느낌 뿜뿜~ 두 손 꼭 잡고 장을 보던 두 사람은 조심스레 재혼에 관한 생각을 밝히고... 한편, 현지 쇼핑에 나선 진영(김혜진父)&태숙(카이母)&혜자(치타母) 오늘만은 ‘구멍’ 진영이 아니다! 갖고 싶은 옷을 사기위해 비장의 무기인 ‘통역기’까지 꺼내들고 직원과 대화를 시도하는데 과연 자칭 ‘패셔니스타’ 진영은 쇼핑에 성공할 수 있을지? 가슴이 뛰는 대로 가는~ 싱글 황혼들의 힐링 여행기♥ 2월 17일 일요일 밤 10시 40분! 아모~르 파티♬
[아모르파티] 9회 미리보기
싱혼들의 청춘 찾기는 계속 된다~ 웅장한 신전을 배경으로 펼쳐진 ‘포즈 콘테스트’ 한층 과감&요염~해진 개성만점 매력 대결! 1등의 주인공은? 세상에서 시간이 가장 느리게 흐르는 나라 ‘몰타’에 도착한 싱혼들 자식들마저 입 떡~ 벌어지게 한 오션뷰 펜트하우스의 모습은? 지중해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절벽 위 정원 ‘어퍼 바라카 가든’! 대포 발사 이벤트를 기다리던 중 운자(유세윤母)와 길규(최현호父) 사이 뜻밖의 스킨십이?! 스튜디오를 비명으로 가득 차게 한 사건의 전말 大공개! 한때 국가 기밀을 다뤘던(?) 진영(김혜진父)의 반전 매력에 빠져버린 혜자(치타母)! ‘오늘은 뺏기지 않는다!‘ 바닷가 산책 도중 진영의 옆자리를 적극적으로 차지하고~ 이번에는 잠시 자리를 비운 운자가 길규를 태숙(카이母)에게 빼앗기고 마는데?! 황금빛 모래와 푸른 바다를 두고 벌어진 아모르파티 버전 사랑과 전쟁! 2월 10일 일요일 밤 10시 40분! 아모~르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