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인물

한나경 (여,30대 초반) / 강한나


한나경 (여,30대 초반) / 강한나
국가정보원 대테러팀 분석관

말보단 주먹, 아니 행동이 앞서는 꽃보다 나무 같은 여자. 폼 나는 비밀요원 보다 월급에 충실한 회사원. 순간판단력이 빠르고 집요한 추적자.

한나경에게 국정원은 자긍심이자 명예였다. 국회의사당 테러사건에 투입되기 전까지는.. 폭탄 잔여물에서 발견된 단서로 이 테러가 북한의 소행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보고를 했다.

그러나, 보고는 묵살되고
배후 세력들은 그녀를 함정에 빠뜨리는데...
이제부터 그녀의 외로운 추적이 시작된다.
변명도 엄살도 없는 무명의 헌신과 함께..

정한모 (남,40대 초반) / 김주헌

정한모 (남,40대 초반) / 김주헌
국가정보원 대테러팀 팀장

유들유들 흰소리도 잘하지만 들어보면 빈말이라곤 없는 허허실실 캐릭터.

한나경과 함께 국회의사당 테러를 추적하면서 어쩌면 이번 테러가 국정원 내부의 누군가와 연결돼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갖게 된다.

서지원 (남,30대 초반) / 전성우

서지원 (남,30대 초반) / 전성우
국가정보원 대테러팀 사이버 요원

컴퓨터공학과 출신으로 기계를 잘 다루고, 정보를 습득하는 데는 강하지만, 연애 습득력이 좀 서글프다. 기계와 컴퓨터만큼이나 좋아하는 것이 국정원 선배 한나경이다. 한나경을 선배 이상으로 동경하며 그녀와 함께 테러범 검거에 기여한다.

지윤배 (남,50대 후반) / 김진근

지윤배 (남,50대 후반) / 김진근
국정원 차장 대테러 전담

대공수사 대테러정보 전담을 맡고 있는 2차장으로 야심이 크다. 한나경과 정한모의 상관으로 그들의 정보를 컨트롤하며 어떻게 하면 이 국면을 자신의 야심에 맞게 움직일까 계산중이다.

김준오 (남,30대 중반)

김준오 (남,30대 중반) / 이하율
국정원 방첩2과 / 활동가

헌신은 미덕이 아니라 의무라고 믿는 국정원 요원. 한나경의 사수였다가 약혼자가 되었다. 비밀 사내 연애 끝에 결혼을 앞둔 어느 날, 국회의사당 테러 직후, 그가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

그는 왜 그 시각 국회의사당에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