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정사엽 (남, 30대 후반, 사간원 대사간, 제윤의 배다른 형)

정사엽
(남, 30대 후반, 사간원 대사간, 제윤의 배다른 형)


소년등과가 불행이라 누가 말했던가. 타고난 영민함으로 약관에 대과 장원급제 한 후 탄탄대로만 걸어왔다. 아버지의 사랑을 앗아간, 첩의 아들 제윤의 입관 入官이 못마땅해 시시때때로 괴롭힌다.반정 공신이자 중전 박씨의 책사. 세자빈과는 정치적으로 반대편에 서 있지만 두 사람은 첫눈에 서로를 알아본다. ‘나와 같은 부류의 사람이다.’ 묘한 신경전 속에 흐르는 미묘한 기류.

양내관 (남, 40대, 동궁전 내관)

양내관
(남, 40대, 동궁전 내관)

세자 율을 가장 가까이서 보필했다.
소심하고 예민하다. 하루에도 수십 번 씩 불편하다, 하는 율이 불편하다.
기우제 행행行幸 시 몸이 아파 동행하지 못해 운 좋게 살아남았다.

동주 (남, 20대 초반, 익위사)

동주
(남, 20대 초반, 익위사)


세자의 호위를 담당하는 익위사이자 율의 죽마고우.
이서를 향한 율의 사랑을 알고 있고
율과 속내를 나눌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다.

권 혁 (남, 20대 후반, 내금위 종사관, 제윤의 친구)

권 혁
(남, 20대 후반, 내금위 종사관, 제윤의 친구)

조용하고 듬직하다.
훗날 동주가 그랬던 것처럼 율의 든든한 호위무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