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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_금산에서 찾은 명품 보양죽

 
 
   더운 여름 내 기를 보해주는 최고의 식재료를 찾아나선 신봉선 & 신효섭!
 
   그들이 찾은 곳은 명품 인삼의 고향, 충남 금산!
 
   
   1. 다섯 씨앗의 힘, 왕의 보양죽 '오자죽' 
 
   오자죽은 복숭아씨, 호두, 잣, 깨, 살구씨 등 다섯 씨앗으로 만든 죽으로 조선시대 대궐에서 명의들의 임금님의 기력 회복을 위해
   만든 죽입니다.  식사를 하기 전 입맛을 돋워줄 뿐 아니라 음식의 소화를 돕고, 속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요즘에는 제철에 구하기 쉬운 씨앗들로 만든다고 하니, 고소한 견과류 듬뿍 넣어서 영양 간식으로도 응용할 수 있겠죠?
 
   1) 쌀은 물에 불려 절구에 쌀알일 반 쯤 으깨지도록 갈아 둔다. 
   2) 호두는 더운 물에 불려 껍질을 살살 벗겨 두고, 깨는 물에 불려 껍질을 벗겨 달군 팬에 볶는다.
   3) 다섯 가지 씨앗을 절구에 넣고 찧은 후 물을 조금씩 부으면서, 보얀 즙이 나오도록 방망이로 으깬 후 체에 바딘다.
   4) 솥에 참기름을 두르고, 으깬 쌀을 넣어 볶다가 투명해지면 물 6컵을 부어 가끔 저으면서 끓인다.
   5) 쌀알이 퍼지면 (3) 의 씨앗에 물을 넣고 약한 불로 끓인다.
   6) 죽이 고루 어우러지면 처음 받아 놓았던 쌀물을 뭇고 풀기가 나도록 젓는다.
   7) 그릇에 담고 씨앗 건지를 위에 뿌린 후 소금과 물을 곁들여 낸다. 
 
 

  
   2. 조선시대 왕이 먹었던 타락죽과 인삼의 만남
 
   한참 인삼밭에서 인삼과 실갱이를 벌이던 신봉선의 "고소~~~~한" 새참 타임!  
   조선시대 왕들의 아침 식사 전에 진상한 명품 보양죽 타락죽과 쌉싸름한 인삼이 만난 '인삼 타락죽'을 소개합니다.
  
   1) 불린 찹쌀을 곱게 갈아 체에 거른다.
   2) 체에 거른 찹쌀에 말려서 가루로 만든 삼을 넣고 끓인다.
   3) 끓기 시작하면, 낮은 불로 서서히 저으면서 우유를 조금씩 넣어 멍울이 지지 않게 익힌다.
   4) 소금과 설탕으로 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