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최근 켠왕에 대해서

최근 켠왕을 보면서 솔직히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이번 황새만 해도 게스트는 그저 부가적인 즐거움을 주기위해 부르는 것인데.
방송이 완전히 게스트 위주의 방송이 되어 버렸고.
정작 저희가 황새를 보는 이유가 공포게임을 하면서 게임때문에 놀라는 반응을 보고싶었던 건데.
외부적인 요소로 그저 놀래키기에만 취중해서 
정작 게임은 그 유명한 그림자복도하면서 제일 멘붕오는 영혼집합소 스테이지는 커녕 전체 스테이지에서
반조차 못와서 끝나는데.
진짜 많이 실망했었습니다.
미션이 있는건 좋은데 그게 어디까지나 부가적인 즐거움때문에 존재하는것이지 그게 주가 되면 안되죠.
게스트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최근편인 메이플 인내의 숲, 끈기의 숲을 진짜 재미없게 플레이 하네요.
본인들 스스로의 힘으로 깨야지 시청자의 도움으로 버프받아가고 따라가기로 남이 그냥 깨주고
그게 켠왕인가요?
프로그램 초심을 잃은것 같아 진짜 실망입니다.
이럴꺼면 그냥 스트리밍 자체를 안했으면 좋겠네요.
그냥 비공개로 했으면 이런일이 애초에 안생겻을 테니까요.
켠왕 초기에는 총 시간 30시간도 걸려가면서 새벽에 피곤해 하면서도 플레이하고 하면서 마지막으로 왕을 깨면 나까지
좋아하면서 봤는데.
지금은 왕을 깨도 무미건조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