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라이브를 통해 원하시는 바를 이루셨나요?(걱정하는글)

방송일자 타이틀   조회수(유튜브)     티빙
2019.02.14 300회 106,476 76,285 4,697
2019.02.28 바스타드 테일 132,608 98,453 3,385
2019.03.14 드렁크 51,759 30,925 2,776
2019.03.28 마리오 120,509 87,961 3,292
2019.04.11 심슨 57,110 32,034 2,652
2019.04.25 데메크 70,091 44,365 3,177
2019.05.09 에그/하트 43,496 50,528 2,385
2019.05.23 바바이즈유 61,288 37,880 2,143
2019.06.06 피파19 62,596 23,423 1,962
2019.06.20 러버즈 33,306 15,107 1,257

2019년 6월 27일 19시경부 유투브랑 티빙의 2019년 시즌 방송 조회수 입니다.
제가 이걸 갑자기 조회하게된건 문득 켠왕이 생각나서 입니다. 왜 잊고 살았지 생각을 했는데 아마도 라이브를 통해
시즌이 끝났다는걸 봐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저만 잊고 산건지 다른분들은 어떤지 궁금해서 조회수를 봤는데 
5월 9일부로 라이브가 시작됐는데 그이후로 조회수가 좀 줄어든거같습니다.
물론 현저히 줄어든게 아니라 예민한 거일수도 있고
아무래도 최신 편들은 그만큼 노출된 기간이 적기에 조회수가 적은것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왜 잊고 살았나 생각했었는데 라이브가 아무래도 기대감을 떨어뜨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라이브 문제점이라고 느끼는게 켠왕을 스포츠경기에 비유할때
본방이 하이라이트라면 라이브는 스포츠경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것입니다. 그것도 10 몇시간을.....
라이브에서는 BGM 도 효과음도 없기에 특히 미션할때보면 뭔가 심심하고 긴박감도 떨어집니다.(편집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PD님 짱짱!!)
게다가 출연진이 항상 하이텐션을 유지하는게 아니라서 방송 전체가 심심할때도 있고 오디오가 빌때도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방송의 기대감을 줄인게 아닐까 싶습니다.

만약 반대로 생각해본다면
라이브를 통해 방송을 봤기에 본방을 안보시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라이브를 통해 만약 광고도 들어온다면
수익창출은 라이브를 무시할수 없을것입니다.

본방에 대한 시청자수나 조회수가 줄어든 것인지
줄어들어도 라이브를 통한 이점이 그 부분을 커버 가능할지
아니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저만 이렇게 느끼는지는 
시간이 지나면서 차차 두드러질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걱정이 들면서도 한편 바라는건 라이브를 기획하실때 달성목표 / 기대효과 /창출효과가 있었을텐데
그부분을 달성하셨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라이브를 통해 제작진분들의 고생이 절실히 느껴졌는데 이런 부정적인 글을 올려 죄송하고
혹시 저만 이렇게 느낀건지 아니면 제 생각에 대한 다른 비판하시는 글들도 올려 주시면 감사할거 같습니다.
켠왕이 너무 좋은데 뭔가 걱정되서 그러는것이니 기분나빠하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는 시청자가 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