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켠왕 라이브 4회 시청소감

 안녕하세요 오늘도 유쾌한 켠김에 왕까지 라이브 베타를 시청하고 이렇게 시청 의견을 남겨봅니다.
벌써 4회째인데요. 1회부터 책상 앞에 앉아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 한 시청자로써 너무 재미있습니다.
오늘 방송은 단점보다 장점이 매우 많은 방송이었던거 같습니다. 너무나 재미있게 봐서 좋았습니다. ㅎㅎ


1. 출현진이 즐기는 플레이에 보기 좋았습니다.

 이전 피파편에서 출현진이 너무 힘들어하고 심지어 괴로워하는 모습에 보기 힘들었는데요.
이번편에서는 힘든모습이 있었지만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많아 보기 좋았어요. 더군다나 제작진도 
즐기는 모습이 카메라를 통해 보이는게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재미있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만드는것이니
제작진도 출연진도 모두 즐기는 모습이 방송을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 주었던거 같습니다.  촬영장 분위기도
직간접적으로 노출 되면 더욱 현장감이 느껴져서 좋을것 같아요.


2. 저녁 간식 미션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그동안 개인적으로는 간식미션, 저녁미션이 그다지 재미있지 않았는데요. 이번편의 저녁미션은
출연진 vs 제작진의 구도가 그려지면서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또한 7시간에 가까운 정적인 화면만 보다가
활동적인 화면이 담기면서 지루함을 날려주고, 분위기를 리셋 시키는 효과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또한
연예인이 아닌 제작진의 적극적인 모습이 화면에 담기면서 신선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예전의 예능방송 1박 2일에서도 제작진 vs 출연진의 구도가 미션에서 자주 사용되었죠. 그때도 그 모습이
신선했고 유쾌했다는 평이 많았는데, 앞으로 켠왕에서도 이런 모습을 자주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저녁 미션은 역대급으로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3. 제작진의 (특히 PD님) 적극적 참여가 재미있었습니다.

 이전편에서부터 계속 시청자 소감으로 남겼던 내용인데요. 이번 편에서는 PD님이 출연자를 대신해
중간, 마지막 부분에 출연하셔서 같이 플레이를 하셨죠. 그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사실 PD님이 나와서
재미있다는것 보다, 유명인, 연예인 가운데의 PD님은 일반인의 모습으로 시청자가 참여해 플레이하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시청자들이 PD님에게 몰입되었던 것 같구요.  
 또한, 허조설 + P 의 느낌으로 제 4의 멤버라는 느낌!
마치 축구장에 11명의 축구선수와 더불어 12번째 선수는 관객 즉 시청자다! 라는 느낌으로 와 닿았습니다.
거기에 현장감 또한 전해져 리얼 버라이어티의 감성이 충만했기에 매우 만족합니다. 
 더불어 제작진으로써  너무 과하지도 않고, 살짝 아쉬운 느낌의 출연으로 적절한 선을 잘 유지했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이런 식의 출연을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꼭이요! ㅎㅎ
허조설 P 화이팅!


4. 여전히 불편한 채팅 수위조절.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에 어쩔수 없는 부분이죠. 제작진 측에서 수위 조절 실패한 채팅에 서둘러 철퇴를
내리고 있는 모습이 간간히 보이긴 했지만, 이 수위 조절의 범위가 개개인마다 다르니 누군가는 불편하고
누군가는 그냥 농담처럼 넘어가는 부분이 간간히 보여 아쉬웠습니다. 이부분은 제작진과 출연진,
시청자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화이팅!

 대충 이정도 인것 같네요!
 이번 편을 기점으로 이번 시즌 켠왕이 끝이났는데요. 많이 아쉽지만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생각에
아쉬움 보다는 기대감이 더욱 큽니다. 라이브 켠왕 1회보다 2회가 2회보다 3회가, 이번편에 와서 더욱
발전된 모습에 다음 시즌. 아니 황새편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매우 큰 기대가 생깁니다.
항상 노력하시는 제작진 모습에 감사함을 전하며 앞으로도 재미있는 켠왕을 만들어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