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오인슬의 라이브 베타 본방 후기

먼저 새삼 놀랐습니다. 예전에 허준형님이 10시간 이상 게임하는데 30분으로(당시에는 1부만 해서) 편집하기 얼마나 힘들겠어요 라는 이야기를 하셨는데 당시에는 게임을 10시간 이상하는데 텐션이 처질때도 있으니 30분정도 편집이 크게 어려움으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라이브를 같이 9시간 반가량 봤었는데 재밌는부분이 많았는데 방송시간 1시간 사실 오프닝/미션/식사모습 빼면 50분 내외인거 같은데 엄청난 수고가 깃들여져 있었던거구나를 새삼 실감했습니다.
그점에서 고생 많으셨고 보이지 않는곳에서 고생하시는점 감사드립니다.

아쉬웠던거는.
 고재의 상황? 하차?
 - 그날 시청자들도 고재씨의 부재를 궁금해했습니다. 다른분들께서 하차라고 개인 SNS인가 어딘가에 말씀하셨다는데 고인슬을 좋아하게 됐지만 고재씨의 개인 SNS를 들어갈 만큼은 아니고 OGN에서 켠왕만 보는 시청자로서 그러한 정보를 얻는것은 사실 불가능에 GOOGLE에도 "고재 켠김에 왕까지 하차"써도 나오지도 않습니다. 지금도 하차의 이유를 모르는데 하차면 하차라고 방송에서 말을 해주시던가 아니면 공지사항에 써놓았으면 좋겠습니다.
예전부터 맴버변경의 공지를 누락하시는면이 있는데 좀 더 섬세한 배려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은
 스포를 우려하셔서 일찍 끊으셨는데 허조설은 끝까지 보여주셨었죠
개인적으로 스포를 크게 신경 안쓰는 성격이라 그럴수도 있습니다 이 의견에 대해서는 분명 찬반이 있을거라 예상합니다.
저는 끝까지 보여주시는것이 더 좋습니다.
만약 왕을 깨는 특별한 공략법이 있다. 그부분을 스포를 우려하셔서 게임 화면을 끄시고 출연자만 보여주신다면 그부분은 찬성합니다.  
하지만 끝까지 함께 못봤던게 그리고 본방으로 끝까지 본것이 크게 매력적으로 와닿지 않았습니다.
뭔가 출연자들이 깻을때의 환호,기쁨,성취감을 같이 느낄수 있기에 끝까지 보여주시는것이 더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향후에 다시 라이브베타를 하실지 모르겠지만 이부분에 대한 제 의견이었습니다.

다시한번 긴시간 방송을 편집하는게 얼마나 힘들지 감히 상상할수 있었는데 고생하셨고 시청자로써 라이브가 아닐때 텐션을 잘 모르지만 아무래도 라이브라 더 긴장하셨을 출연진분들도 고생하셨고 베타라는 방식으로 좀 더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주시려는 제작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오늘 하루도 즐겁게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