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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검사 2> 충격 반전과 함께 화려한 종영!

OCN <뱀파이어 검사2>
충격 반전 선사하며 화려한 종영!
시즌3 요청 쇄도!
“진짜 나쁜 피는 누구?!” 열린 결말로 시즌3 암시
“<뱀검2>가 남긴 것은?” 장르물의 진화 호평 쏟아져
 
(사진설명: OCN <뱀파이어 검사2> 최종화 중 엔딩 장면)
 
 
 
OCN <뱀파이어 검사2>가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하며 화려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11월 18일(일) 밤 11시에 방송된 최종화 ‘뱀파이어의 귀환’에서는 연정훈(민태연 역)과 권현상(L 역), 두 뱀파이어의 목숨을 건 최후의 대결이 숨막히는 긴장감 속에서 펼쳐졌다. 나쁜 피가 권현상이 아닌 다른 뱀파이어였다는 반전이 이어지면서 일요일 밤 안방극장을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특히 엔딩 장면에서 폭발사고로 죽은 줄 알았던 연정훈이 검은 두건을 쓴 채 누군가에게 잡혀온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나쁜 피는 그럼 누구란 말이지?” “마지막에 복면을 쓴 남자가 민태연 검사 맞죠? 우리 민검사 죽은 건 아니죠?” “멘붕에 빠뜨린 최고의 결말” “뱀검 없는 일요일은 상상할 수 없어요. 시즌3 꼭 만들어주세요” 등 결론에 각기 다른 해석을 쏟아내며 시즌3를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쏟아내고 있는 것.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뜨거웠다. 최종화 ‘뱀파이어의 귀환’ 편은 평균 시청률 1.70%, 순간최고시청률 2.24%로 케이블TV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특히 여성 30대층에서 순간최고시청률 3.6%를 차지하며 여심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AGB닐슨미디어 리서치,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 뿐만 아니라, 최종화가 방송되는 동안 주요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시청자들의 열렬한 관심을 증명했다.
  
<뱀파이어 검사2>는 명품 케드의 탄생을 알린 시즌 1에 이어 파격적인 장르 드라마로 인식시키며,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케이블 드라마’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 ‘작품성’과 ‘대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은 보기 드문 수작으로 평가 받고 있는 것. 특히, 시즌 2는 미국 드라마나 블록버스터급 영화 못지 않는 퀄리티 높은 영상과 함께, 치밀한 구성력, 뛰어난 연기자들의 호연이라는 3박자가 잘 어울러져 “장르물의 진화”라는 평가 속에 시즌 1에 비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작품을 선보였다.
 
 
영화제작진이 만든 시즌 2, 블록버스터급 볼거리 선사

<뱀파이어 검사2>는 국내 최고의 영화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기존 드라마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스타일리시한 영상과 화려한 액션 등 블록버스터급 볼거리를 선사했다. 영화 <아라한 장풍대작전>(각본) <미스터 주부퀴즈왕>(영화, 각본)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연출, 각색)의 유선동 감독이 새롭게 시즌 2를 맡아 디테일한 연출법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여기에 지난 시즌에 이어 영화 <최종병기 활>의 김태성 촬영감독과 카메라 팀이 촬영을 맡아 과감하면서도 파격적인 영상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영화 <우아한 세계><바람의 파이터>의 이홍표 감독이 무술감독을 맡아 한층 더 파격적인 액션을 보여주었다. 국내 드라마 최초로 사용된 팬텀 고속 카메라와 4~5대의 DSLR 카메라 촬영은 <뱀검2>에서만 볼 수 있는 현란하고 역동적인 영상 미학을 제대로 선보였다.
 
 
한편의 영화를 연상시키는 치밀한 스토리와 구성

한 개의 조각으로 하나의 퍼즐을 완성시키는 듯 수사물의 묘미를 지켜볼 수 있었다는 점도 시즌 2의 인기요소 중 하나. 국내 최초 뱀파이어 수사극이라는 수식어에 맞게 매회 파격적인 소재와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시즌 1이 검은 우비의 정체를 밝혀나가는 데 초점을 두었다면 시즌 2는 더 강렬한 뱀파이어로 돌아온 연정훈의 본격적인 수사 스토리와 함께, 나쁜 뱀파이어 권현상의 등장으로 본격적인 뱀파이어 대결구도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층 더 치밀해진 전개와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복선 구조, 그리고 얽히고 얽힌 뱀파이어들의 관계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드는 구성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가 펼쳐졌다.
 
(좌측부터 순서대로: 연정훈, 이경영, 권현상, 요시타카 유리코)
 
 
시즌2 뉴페이스, 이경영, 권현상, 요시타카 유리코의 재발견!!
 
시즌 1에 이어 연정훈, 이영아, 이원종, 김주영이 출연해 한층 더 진화된 캐릭터를 선보이며 여기에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오랜만에 브라운관으로 컴백한 이경영은 머리는 차갑지만 가슴은 뜨거운 베테랑 부검의 ‘조정현’ 박사로 등장해 극의 깊이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부검의에서 뱀파이어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파격적인 연기변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권현상이 연정훈을 극한의 상황으로 몰아넣는 최악의 적이자 인간을 무차별적으로 살해하는 강력한 힘의 뱀파이어 ‘L’로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거칠면서도 섹시한 뱀파이어 캐릭터로, 뱀파이어에 대한 여성들의 판타지를 제대로 자극했다는 평이다. 최근 일본과 국내에서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요시타카 유리코도 신비한 능력을 가진 ‘루나’ 역으로 등장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요시타카 유리코는 <뱀파이어 검사2> 출연 이후 캐스팅 제안과 CF 제의가 쇄도하는 등 러브콜을 받으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뱀파이어 검사>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담당한 CJ E&M 이승훈 PD는 “그동안 <뱀파이어 검사2>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벌써부터 시즌 3는 언제 볼 수 있냐는 시청자분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데,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정확하게 말씀 드리긴 아직 이르지만, 내부적으로는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