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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변신’ 이경영,“첫 뱀파이어 연기, 설렜다”

OCN <뱀검2> ‘파격변신’ 이경영,
“생애 첫 뱀파이어 연기, 설렜다”
촬영비화 화제!
 
 
OCN 국내 최초 뱀파이어 수사극
<뱀파이어 검사2>
오는 11월 11일(일) 밤 11시, 10화 ‘악마의 탄생’편 방송
 
 
OCN <뱀파이어 검사2>에서 뱀파이어로 파격 변신하며 시청자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이경영의 촬영 비화가 공개돼 화제다. 극중 부검의 ‘조정현’ 박사로 활약하던 이경영이 지난 주 방송 분에서 뱀파이어로 변신하면서 폭발적인 관심을 얻은 소감과 촬영 뒷이야기를 털어놓은 것.
 
<뱀파이어 검사2>는 어느 날 갑자기 뱀파이어가 되어 버린 기막힌 운명의 대한민국 검사(연정훈 분)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뱀파이어의 특별한 능력을 이용해 각종 사회악을 해결해 나가는 뱀파이어 소재의 범죄 수사 드라마. 극중에서 이경영은 머리는 차갑지만 가슴은 뜨거운 베테랑 국과수 부검의 ‘조정현’ 역을 맡아, 기존의 법의학자들과는 색다른 모습을 선보여 왔다.
 
이경영은 지난 4일(일)에 방송된 9화 ‘차가운 피 VS 나쁜 피’ 편에서 납치 당한 김지영을 구하기 위해 뱀파이어의 길을 선택한 모습을 그려,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연기파 배우 이경영이 <뱀파이어 검사2>를 통해 처음으로 뱀파이어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것. 특히 이경영은 10화 예고편에서 극중 의상인 의사 가운을 벗어 던지고, 가죽 재킷을 입은 파격적인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으로 과연 어떤 뱀파이어 연기를 펼칠 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생애 처음으로 뱀파이어 연기를 하게 된 이경영은 “시청자분들이 어떻게 봐주실까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됐다”며 “‘조정현 박사’는 소중한 사람을 찾기 위해 뱀파이어가 되기로 스스로 결심한 인물인 만큼,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뱀파이어를 그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이경영은 뱀파이어만의 강렬한 느낌을 선사하기 위해 의상에도 직접 신경을 쓸 정도로 열의를 쏟고 있다는 후문이다.
 
<뱀파이어 검사>를 기획한 CJ E&M의 이승훈 PD는 “극중 ‘조정현 박사’는 시즌2 기획단계에서부터 이경영씨를 떠올리며 캐릭터를 만들었었다. 그렇기 때문에 부드러우면서도 카리스마를 동시에 겸비한 이경영씨가 아니면 해낼 수 없는 캐릭터”라며, “‘조정현  박사’가 자신의 목숨보다 소중한 ‘지애’를 살리기 위해 뱀파이어가 된다는 파격적인 설정을 특유의 연기력으로 소화해내며 설득력 있게 극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뱀파이어 이경영씨의 파격적인 연기변신을 지켜보는 것도 종영까지 2화만 남은 <뱀검2>를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요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부검의 이경영씨가 뱀파이어로 변신한다는 설정 자체가 신선했다” “뱀파이어로 새롭게 등장한 이경영이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궁금하다” “이경영씨가 합류하면서 작품에 깊이가 더해진 것 같다, <뱀검2> 파이팅!” “연기파 배우 이경영이 보여줄 뱀파이어 연기는 어떨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는 11월 11일(일) 밤 11시에 방송될 10화 ‘악마의 탄생’ 편에서는 뱀파이어가 된 이경영(조정현 분)이 김지영(지애 역)을 구하기 위해 폭주하는 스토리가 긴박감 넘치게 그려질 예정이다. 이경영은 요시타카 유리코(루나 역)의 필사적인 만류에도 불구하고 김지영을 납치한 괴한들을 하나 둘씩 제거해 나가고, 특검팀은 이경영의 뒤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연정훈(민태연 분)을 비롯한 특검팀이 목숨을 건 최대의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