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TEN2> 주상욱-김상호 화해하나?

2013. 5. 12
<TEN 2> 주상욱-김상호 화해하나?
김상호 지갑 사진이 열쇠
OCN <특수사건전담반 TEN 2> 12 () 11 5화 방송
괴물 여지훈 VS 독사 백도식 기싸움 속 TEN 팀 재결합 가능성은?
지갑 속 TEN 팀 사진 만지작대는 백도식 진심에 궁금증 증폭
 

 
OCN <특수사건전담반 TEN 2>(연출: 이승영, 극본: 이재곤, 제작: MBC C&I)에서 팽팽한 기싸움을 펼치고 있는 주상욱과 김상호의 화해 여부가 최고의 시청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4화 방송부터 시작된 여지훈 팀장(주상욱 분)과 백도식 형사(김상호 분)의 자존심을 건 수사대결은 12 () 11시 방송될 <특수사건전담반 TEN 2>(이하 TEN 2) 5중독자 Part.2’에서 정점에 달할 예정이다. 정선에서 일어난 일가족 살인사건의 진범을 찾기 위해 각기 다른 수사방향을 선택한 여지훈과 백도식이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며 갈등을 계속하는 것.
 
극중 여지훈과 백도식은 각각 괴물독사로 불리며 강렬한 존재감을 뿜어내는 인물로, 수사방식은 물론 외모와 성격까지 정반대의 매력으로 <TEN 2>의 인기를 이끌고 있다. 한때 미제사건을 척척 해결하며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던 동료였지만, 백도식이 여지훈에 대한 상처와 실망을 안고 특수사건전담반을 떠난 뒤 1년 만에 수사 경쟁상대로 다시 만난 상태다. 1년 전, 여지훈은 연쇄살인마 F를 잡기 위해 경찰은 물론 팀원들까지 속이고 이용했고, 이 과정에서 여지훈을 악마 같은 살인범으로 알고 추적하던 백도식은 자신의 잘못된 판단과 여지훈의 속임수에 환멸을 느끼고 강원도로 낙향한 바 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5화 예고편에는 백도식이 고민하는 여지훈에게 독설을 쏟아내고, 수사 현장에서 TEN팀과 사사건건 부딪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도박중독자 강종윤(현성 분) 5억 원 이라는 거액을 노리고 살인을 저질렀다고 굳게 믿는 백도식은 강종윤이 함정에 빠진 것이라고 추리한 여지훈의 의견에 계속 반대하고 있는 것. TEN 팀으로서는 한때 가장 강력한 동료였던 백도식이 수사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날 방송을 통해 백도식의 진심이 드러나게 될 예정이다. 경찰서 앞에 혼자 앉아있는 백도식이 지갑 속에 있는 TEN 팀원들과의 기념사진을 만지작거리는 사진이 공개되며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프로파일링을 통해 용의자 가족의 위치를 추적하던 남예리까지 강원도 수사 현장에 가세하면서 과거의 TEN 팀원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이게 된다. 4명의 주인공이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동시에 각자 마음 속의 앙금을 털어내고 다시 끈끈한 팀으로 재결합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TEN 2>를 담당하고 있는 CJ E&M의 김동현 PD변해가는 주인공 4명의 관계는 시즌 전체를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TEN 팀에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있지만 떠나야만 했던 백도식의 속마음이 어떻게 움직일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TEN>은 시청자들과 언론의 뜨거운 호평 속에 대한민국 수사물의 수준을 끌어올린 화제작. 검거확률 10% 미만의 사건들만 수사하는 특수사건 전담반을 배경으로 괴물형사 여지훈(주상욱 분), 직관 수사의 달인 백도식(김상호 분), 심리추리에 능한 프로파일러 남예리(조안 분), 팔방미인 열혈 형사 박민호(최우식 분)의 활약을 그렸다.  <TEN 2>는 전작의 주연배우들과 수사물계의 명품 콤비 이승영 감독, 이재곤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하며 드림팀의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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