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TEN2> 여지훈, 약혼녀 살인범 잡았지만.. 반전연속!

2013. 4. 22
 
 
<TEN 2> 여지훈, 약혼녀 살인범 잡았지만
진짜 F 정체는 새로운 숙제충격 반전!
 
OCN <특수사건전담반 TEN 2> 매주 일요일 밤 11시 방송
치밀한 두뇌싸움 빛났다! 여지훈 팀장 잠적 이유는 F 잡기 위한 덫
F 위장한 살인범 송경태는 F가 아니었다? 충격 반전에 궁금증 증폭!
다시 시작될 TEN 팀의 새로운 이야기에 관심집중
 

 
 
OCN <특수사건전담반 TEN 2>(이하 TEN 2)이 반전을 거듭한 끝에 여지훈의 약혼녀를 죽인 범인을 검거하며 해묵은 숙제를 풀었다. 하지만 진짜 F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두는 새로운 반전으로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지난 21 () 11시에 방송된 <TEN 2>(연출: 이승영, 극본: 이재곤, 제작: MBC C&I)에서 스릴만점 전개와 탁월한 영상미를 선보인 <TEN 2>에 대한 호평은 앞으로 이어질 에피소드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방송은 시청자들의 갑론을박이 있었던 수많은 의문을 해소하며 안방극장을 놀라게 했으며, 그 결과 방송 직후 ‘TEN 2’가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로 급상승하고 시청자들의 감격 어린 SNS 포스팅이 빗발치는 등 <TEN 2>의 열기로 일요일 밤을 가득 채웠다.
 
<TEN 2> 2화의 최대 관심사는 여지훈 팀장(주상욱 분)의 정체가 밝혀지는 순간이었다. TEN 팀의 백도식(김상호 분)과 남예리(조안 분)는 여지훈이 연쇄살인마 F를 잡기 위해 자신을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위장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모든 것은 여지훈이 F를 잡기 위해 치밀하게 계획한 덫이었던 것. 살인마 F의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던 여지훈은 완벽하게 정체를 숨기고 있는 F를 끌어내기 위해 서유림(윤지혜 분)을 공범으로 위장하는 등, F는 물론 동료들까지 속이며 승부수를 띄웠다.
 
혼란과 충격을 거듭하던 TEN팀은 여지훈의 약혼녀를 죽인 범인이 미제사건 피해자 가족모임인 한울에 속해있던 송경태(박병은 분)이라는 사실을 밝혀내고, 이 과정에서 남예리가 송경태에게 희생될 위기에 처한다. 송경태는 질식사할 위기에 놓인 남예리를 앞에 두고 도망치고, 그를 뒤쫓으려던 여지훈은 백도식에게 저지당한다. 송경태와 여지훈의 대결, 여지훈과 백도식의 격렬한 몸싸움이 펼쳐진 폐공장 신은 스타일리시한 영상과 배우들의 소름 돋는 심리묘사를 통해 최고의 명장면으로 회자되고 있다.
 
추격전 끝에 막다른 길목에서 여지훈과 만난 송경태는 끝까지 여지훈을 도발하지만, 괴물 형사와 악마의 경계선에서 고뇌하던 여지훈은 송경태를 살리기로 한다. 약혼녀를 죽인 살인자에게 자신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천천히 걸어가는 모습은 짠한 감동과 여운을 남겼다.
 
하지만 같은 시각 다른 장소에서 수사를 진행하던 남예리는 충격적인 사실을 밝혀내 시청자들을 또 다른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송경태는 F를 위장한 살인범일 뿐, 여지훈의 약혼녀를 제외한 나머지 희생자들의 살인범은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 것. 마음 속에 비밀을 간직한 채 눈물을 흘리는 남예리의 모습은 앞으로 TEN 팀원들의 관계에 또 하나의 변수로 떠올랐다.
 
<TEN 2>의 이승영 감독은 “F는 금요일 밤에 여성의 얼굴에 집착하는 연쇄살인마로 알려져 있지만, F의 또 다른 의미는 Forever. 우리 주위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살인과 범죄를 상징하는 것으로 앞으로 TEN 팀이 진짜 F에 어떻게 맞서가느냐가 새로운 숙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담당하는 CJ E&M의 박호식 총괄 프로듀서는 “<TEN 2> 1~2화에 걸쳐 방송된 ‘Under-Stand’는 시즌 1을 관통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F를 추적해갈 TEN팀의 활약에 대한 여운을 남겨준 에피소드라고 설명했다.
 
2화 마지막 장면에서는 F 송경태 검거 후 1년이 지난 뒤 TEN 팀으로 활동하고 있는 여지훈, 남예리, 박민호의 모습이 공개되며 앞으로의 이야기를 궁금케 했다. 시청자들은 SNS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아직 다 밝혀지지 않은 진짜 F’에 대한 궁금증은 드러내는 것은 물론, 송경태 검거 과정에서 환멸을 느끼고 TEN 팀을 떠난 백도식의 근황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TEN>은 시청자들과 언론의 뜨거운 호평 속에 대한민국 수사물의 수준을 끌어올린 화제작. 검거확률 10% 미만의 사건들만 수사하는 특수사건 전담반을 배경으로 괴물형사 여지훈(주상욱 분), 직관 수사의 달인 백도식(김상호 분), 심리추리에 능한 프로파일러 남예리(조안 분), 팔방미인 열혈 형사 박민호(최우식 분)의 활약을 그렸다.  <TEN 2>는 전작의 주연배우들과 수사물계의 명품 콤비 이승영 감독, 이재곤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하며 드림팀의 귀환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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