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TEN2> 자체 최고시청률 경신하며 '유종의 미'

2013. 7. 1
 
 
마지막까지 긴장감 최고조
OCN <TEN 2> 자체 최고시청률 경신하며
'유종의 ' 거둬
 
'한국형 수사물의 진수' 제대로 보여줬다!
 
OCN <특수사건전담반 TEN 2>
지난 630() 12회 방송으로 대단원의 막 내려
 
영화 같은 스토리와 영상미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OCN <특수사건전담반 TEN 2>630() 11시에 방송된 12회를 끝으로, 긴장을 늦출 수 없었던 12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2011 11월 첫 선을 보인 <TEN>은 검거확률 10% 미만의 사건들만 수사하는 특수사건 전담반을 배경으로 괴물형사 여지훈(주상욱 분), 직관 수사의 달인 백도식(김상호 분), 심리추리에 능한 프로파일러 남예리(조안 분), 팔방미인 열혈 형사 박민호(최우식 분)의 활약을 그린 '한국형 수사물'. ‘수사물은 곧 미드로 받아들여지던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한국형 정통 범죄수사 스릴러의 새 장을 연 작품으로, 시청자들의 높은 성원에 힘입어 2013 4월 시즌 2 방송을 시작했다. <TEN 2>는 전작의 주연배우 주상욱, 김상호, 조안, 최우식과 수사물계의 명품 콤비 이승영 감독, 이재곤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하여 '명불허전 TEN'이라는 호평을 받아왔다.
 
마지막까지 탄탄한 스토리와 감각적인 영상미로 극찬 속에 방송된 최종회는 평균시청률 2.2%, 1분당 최고시청률 2.7%로 시즌 2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뿐만 아니라 OCN 메인 시청층인 25~49 타깃에서 시즌 2 방송이 시작된 이래 12주 연속 케이블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닐슨코리아,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
 
6 30() 방송된 최종회 박민호 납치사건 part 2’에서는 박민호를 구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TEN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죽은 줄 알았던 박민호가 지진혁을 돕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TEN팀은 한편으로 안도를 하고, 인질로 잡힌 박민호를 구하기 위해 빠르게 움직인다. 그 사이 박민호를 납치했던 지진혁이 살해된 채 발견되고, TEN팀은 사건의 배후에 마석기 형사(성지루 분)가 있다는 것을 밝혀내며 사건을 마무리 지었다.
 
 
 
방송이 끝난 뒤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TEN 2 1위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벌써부터 시즌 3에 대한 시청자들의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 시청자들은 마지막에 TEN팀이 헤어지는 장면에서 울컥했다”, “언제라도 꼭 시즌 3가 나왔으면 좋겠다”, “TEN 4인방에 너무 정들었다 <TEN 2> 종영에 대한 아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마지막에 등장한 쿠키영상(엔딩크레딧이 올라간 후 공개되는 특별 영상)에서 F의 출소장면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그 동안 <TEN>을 관통하는 사건이자 TEN팀이 그토록 잡고 싶어했던 범인 ‘F’ 8년 만에 출소하는 장면이 방송된 것. 아내와 자식이 있으며, 모범수였다는 대사로 그의 정체가 밝혀지며 오랜 시간 계속되었던 <TEN>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이처럼 마지막 순간까지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TEN 2>가 남긴 의미는 무엇인지 짚어봤다.
 
한국형 수사물의 신지평 열어
<TEN>은 시즌 2까지 이어지며 '한국형 수사물'의 진수를 보여줬다. 흔히 미드를 통해 접해왔던 수사물에서는 '잔인한 사건''기괴한 살인 방식' 등 사건의 잔혹함이 주를 이뤘다. 이와 달리 <TEN 2>는 사건의 이면에 숨겨진 인간 심리를 심도있게 다뤘다. 인간과 인간의 관계에서 비롯된 사건과 인간의 추악한 본성을 들여다보게 하는 에피소드가 주를 이뤘던 것.
 
 <TEN 2>의 제작진은 "시즌 2에서 인간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었다"라며 "시즌 2에서 새롭게 펼쳐진 TEN팀의 관계 역시 이러한 점에서 맥락을 같이한다"라고 밝혔다. F 사건의 진실을 혼자 알고 있었던 남예리(조안 분)와 나중에 이 사실을 공유하게 된 백도식(김상호 분), 뒤늦게 진실과 마주한 괴물 여지훈(주상욱 분), 납치사건에 휘말려 생사의 문턱까지 간 박민호(최우식 분) 등 시즌 2에서 새롭게 그려진 TEN팀의 관계와 갈등 역시, 인간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했던 제작진의 의도와 궤를 같이 했다.
 
영화 못지 않은 퀄리티로 장르물의 힘 과시
<TEN 2>는 방송 시작부터 영화에 버금가는 영상미와 탄탄한 구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시즌 1에 이어 수사물계의 명품 콤비 이승영 감독, 이재곤 작가가 시즌 2에서도 의기투합하며 뛰어난 연출력과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사로잡은 것. 뿐만 아니라 시즌 2에서는 톤 다운된 느낌으로 영화적 영상미를 유지하는 동시에 중요한 장면에는 과감한 CG작업을 더해 살인마와 피해자의 심리를 부각시켰다. 지난 시즌에 이어 영화 <이끼> <므이> <특수본>의 이태훈 미술감독이 참여해 음습한 범죄의 세계, 심리적으로 뒤틀린 인물의 내면 등의 느와르적인 느낌을 잘 그려냈다.
 
특히 시즌 2의 포문을 열었던 1-2화 연속 에피소드였던 'Under-Stand'는 실제로 영화를 위해 준비했던 촘촘한 시나리오를 150분 가량의 완성도 높은 TV 드라마로 풀어낸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에게 높은 점수를 얻었다. 실제로 ‘<TEN 2>를 극장에서 개봉한다면이라는 설문조사에 응답자 중 무려 71% ‘500만을 돌파할 것 같다고 답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매회 짜임새 있는 에피소드와 감각적인 영상, 배우들의 호연, 3박자가 어우러져 최고의 작품을 선사하며 드라마와 영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높은 수준의 작품을 만들어 냈기 때문.
 
이러한 높은 호평에 힘입어 <TEN 2>는 지난 5, 국내 방송 프로그램 최초로 'Under-Stand' 특별판을 전국 10개 주요 도시의 극장에서 동시 상영하는 이벤트를 가졌다. 연쇄살인범 F 7년 동안 추적해온 여지훈(주상욱 분)의 이야기와 TEN팀의 긴박감 넘치는 활약, 블록버스터급 볼거리를 선사하며, ‘<TEN>이기에 가능했다는 극찬을 받았다.
 

시즌 2까지 환상 호흡 보여준 주연배우 4인방
<TEN>의 주인공 주상욱, 김상호, 조안, 최우식은 시즌 1에 이어 시즌 2까지 출연하며, 깊이 있는 연기와 최강의 호흡으로 매주 안방극장에 재미를 선사했다. TEN팀의 팀장인 주상욱(여지훈 역)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매 사건마다 특유의 천재성으로 사건을 관통하는 연기를, 맏형인 김상호(백도식 역)는 뛰어난 직관수사와 긴장감 넘치는 사건 속에서도 유머러스함을 잃지 않는 가장 한국적인 형사 캐릭터를 완성했다. 타인의 심리를 꿰뚫어보는 추리력을 가진 조안(남예리 역)은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특수사건전담반의 막내에서 열혈형사로 거듭난 최우식(박민호 역)은 이번 시즌에서 높은 존재감을 뿜어낸 것.
 
네 사람은 촬영에 들어가기 전 대본을 수 차례 읽으며 연구할 뿐만 아니라, 감독과 현장에서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는 등 캐릭터와 스토리를 완벽하게 이해하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종영소감을 묻는 질문에 TEN팀은 입을 모아 "TEN이라는 작품을 하게 돼 행복했다"라고 답하며 <TEN>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
 
<TEN 2>를 담당한 CJ E&M의 박호식 책임프로듀서는 "<TEN> 시즌 1 F라는 목표를 잡기 위해 괴물이 될  밖에 없었던 여지훈과 텐팀의 이야기가 주를 이뤘다. 시즌 2 F 검거라는 목표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그리고 목표를 달성하는 것만이 반드시 해답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우쳐가는 여지훈과 TEN팀의 모습을 그렸다라며사실 F는 특정 범죄자를 가리킨다기 보다,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인간의 욕심이 언제든지 또 다른 F를 탄생 시킬 수 있음을 의미한다라고 F의 의미를 밝혔다. 이어 “<TEN>을 처음 시작할 당시부터 <수사반장>을 잇는 한국형 수사물을 만들겠다는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TEN>은 가해자와 피해자라는 선악 구분과 사건 자체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 ‘이런 사건이 일어났는지, 사건에 연루된 사람들의 관계와 이유를 객관적이지만 인간적으로 그려내려고 애썼다. 이러한 점에서 <TEN>이 한국형 수사물을 정착시켰다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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