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2화 비하인드 스틸

 
<TEN2> 2화 비하인드 스틸 공개!!
 
심장이 터질 듯한 긴장감의 연속이었던 <TEN2> 2화!!!
어제의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는 것 같은데 오늘은 월요일ㅠㅠㅠ
그래서 아쉬움도 달랠 겸! 월요일이라서 웬지 울적한 마음도 달랠 겸!
2화 비하인드 스틸을 준비했습니다!
 
 

 
 
납치당해 죽을 위기에 처한 남예리 형사.
그리고 그녀를 납치한 송경태.
 F를 쫓아온 여지훈 팀장까지.
세 사람이 한 곳에 모였는데요...!
 
 
 

 
 
어휴....ㅠㅠ 완전 분위기 무섭지 않나요?
시즌 1에서 남예리 형사 혼자 으스스한 폐공장에 들어갈 때부터
어쩐지 느낌이 퐉! 왔는데 역시나 이런 봉변을ㅠㅠㅠㅠㅠ


 


 
의자에 묶인채로 발버둥치는 남예리와 도망치는 송경태.
둘 중 누굴 선택하느냐의 기로에 선 여지훈 팀장.
그의 고뇌가 보이죠??ㅠㅠㅠㅠㅠ 
제발 남예리를 선택해요.... 우리 남예리 형사님을....!!!!! 
 
 

 
헉.............  
뒤에서 저렇게 절규하며 구원의 손길을 필요로하는 남예리 형사를 두고
송경태를 쫓아가다니....ㅠㅠㅠㅠ 흑흑
여팀장님 어제 쬐끔 미웠어요!!!!  
 
 
백형사도 같은 마음으로.. 2화 이후 강원도에 내려가기로 결심을 했다죠 T-T 
그치만 너무 걱정마세요!!! TEN팀에 백형사 없음 쓰나요.. 
완전히 중도하차한건 아닌지 게시판 문의폭주 ㅎㅎ 아니랍니다. 백형사님 돌아오실 거예요! 
 
 

 
"다 이해한다. 니 맘 다 이해한다."
"정말... 이해합니까? 나도 이해 못하겠는 걸.."
 
 
어제 이 장면 진짜 명장면 중 하나였어요!!!!!
두 분의 연기 몰입이 완전 굳굳!!!!>< 
백형사님 완전 여지훈 팀장님 꽉 안아주는 것도 너무 멋지고 
분노에 휩싸여서 막 소리지르는 여팀장님도 멋있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팀장의 한 마디에 그를 놓아버린 백형사님....ㅠ
하지만 이대로 여팀장님을 포기할 수 없었기에
얼른 그를 쫓아가보는데요...!
 
 


 
결국, 더 이상 도망갈 곳 없는 끊어져버린 다리 위에 마주 선
송경태와 여지훈 팀장.
자신의 연인을 살해한 송경태에 대한 분노가 끓어오르는 모습이 압권이었죠!!!
 
 


 
여팀장님이 총 한 발씩 쏠 때마다 완전 제가 쫄아버렸어요ㅠㅠㅠㅠ
 
 

 
여팀장의 눈물....
 
흑흑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주배우님 완전 여팀장과 빙의한 모습이었어요!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잃은 슬픔이 고스란히 느껴져셔
마음이 완전 아팠다는ㅠㅠㅠㅠㅠ
 
 



 
하지만 여팀장님은 결국 송경태를 살려두기로 합니다.
금방이라도 그의 목숨을 끊어놓을 것 같았는데, 여팀장님은 왜 그를 살려주었을까요?
 
 
"나는 널 살릴거다. 넌 살아라. 난 여기서 멈추고 다시 시작할 거다. 내가 보여주지.
고통에서 벗어나 살아가는 모습을.. 그러니 넌 살아서 내 행복을 지켜봐라. 고통 속에서."
 
 
이야..........
죽어서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끝나는 것보다
살아서 그 고통을 고스란히 느끼는 것이 더 큰 형벌이라는 걸 안 여팀장님.
끝까지 멋있네요ㅠㅠㅠㅠㅠ
 
 
 
뒤는 텐팀에게 맡기고,
자신의 방식대로 끝을 맺은 뒤 유유히 사라지는 여팀장님.
텐팀도 역시 그가 송경태를 살려둔 것에 대해 놀란 눈빛이었는데요! 
가장 놀란 건 아마 송경태 본인이 아니었을까..... 
어쩐지 끊어진 다리로 왔을 때부터 죽음을 준비한 것 같았는데 말이죠. 
 
 

 
이 때!!!!
우리 남예리 형사님ㅠㅠㅠㅠㅠㅠ
갑자기 들이닥친 살해위협에 엄청 놀라셨을텐데ㅠㅠ
머리에 맺힌 피도 마르기 전에 홀로 송경태의 집을 찾은 남예리 형사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발견하는데요!!!!
 
 


 
"이건 기억에 관한 사건이야.
피해자들이.. 팀장님에게 자기들 편에 서서 자기들을 기억해 달라는..."
 
 

 
송경태가 정희주를 살해한건 맞지만, 
모든 살인을 저지른 F는 아니었다는 사실. 
송경태 외에도 F가 존재하며..
송경태는 사실 살해된 피해자 (송미주)의 가족이었던 거죠. 
 
사건 당시 미숙한 경찰의 대응에 대한 실망감에
여지훈의 약혼녀이자 경찰청장의 딸을 살해해 그 상실감을 안겨주려 했던 것!!!
 
과연.......... F사건은 이렇게 끝나는 걸까요??
 
 
미궁으로 빠진 F의 실체.
그렇게 또다시 잠적해버린 F를 뒤로 하고
1년 뒤 특수사건전담반에게 일어난 일은....?!!!!
 
이번 주 일요일 밤 11시, 3화를 기대해주세요!!!!><
 
 
 
 
 
일요일 밤 11시 O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