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소개

한주리 (경수진)
한주리 (경수진) 22세 / 두 얼굴 女

"예리랑 할 때가 좋아? 주리랑 할 때가 좋아?"

예리가 공개적으로 사랑 고백을 받으면 튀어 나오는 예리의 또 다른 인격.
같은 여자가 봐도 가슴이 두근거릴 정도로 매력이 넘치는 페로몬 덩어리.
즉흥적이고 순간의 감정에 충실한 '히피형' 타입으로,
특기는 '남자 꼬시기' 취미도 '남자 꼬시기' 기타 사항도 '남자 꼬시기'!

어릴 적 겪은 어떤 사건(?)으로 인해 트라우마가 생긴 예리.
그날 이후 예리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주리'라는 또 하나의 인격을 만들어냈다.
한마디로 주리는 예리의 '방어막'인 셈.
주리는 예리를 지켜줄 수 있는 건 자신 뿐이라는 생각에
그 동안 예리를 위험(?)에 처하게 하는 남자들을 치명적인 매력으로 꼬신 뒤 사정없이 밟아버렸다.

그런데.. 예리가 또 누구에게 고백을 받은 것 같다.
다만, 다른 남자들과는 달리 주리의 존재를 단 번에 알아차리는 이 녀석.
내 이름을 불러주는 유일한 이 남자의 마음이 궁금해진다.

유병철 (김민규)

유병철 (김민규)
한주리를 짝사랑하는 짝사랑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