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소개

배태진 (하도권)

배태진 (하도권)

“드디어 살인마를 잡을 기회가 왔다, 이제 놈을 찾기만 하면 된다”

과거가 베일에 싸인 엘리트 살해 청부업자.
차갑고, 냉정하다. 타고난 머리가 좋다.
어떤 일을 벌이기 전에 반드시 계산하고 준비하는 계획형 인간.
본인이 정해놓은 룰에서 어긋나는 것은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

리치걸 살인마를 쫓던 태진은
놈을 잡을 절호의 기회를 얻는다.
귀휴를 받아 도착한 파리빌에서 태진은 호철을 만난다.

리치걸의 얼굴을 유일하게 목격한 사람이자,
태진이 설계한 계획의 모든 것, 이호철.
호철을 이용하면, 태진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그래서 호철에게 명령한다.

“리치걸 살인마를 찾아,
그렇지 않으면 가장 소중한 것을 잃게 될 테니.”

― 배태진 주변인물 ―

주실장 (양현민)

주실장 (양현민)


의뢰인과 킬러들의 다리 역할을 한다.
돈 되는 일엔 물불 가리지 않는다.

그러나 돈을 가져다주는 태진의 앞에선 한없이 작아진다.
전형적인 강약약강 스타일이며,
일처리가 빠른 태진을 절대 놓치지 않으려 애쓰는 중이다.
서민기 (나 철)

서민기 (나 철)


자신의 약점을 쥐고 있는 태진에게 절대복종하고 있다.
태진에게 받은 일을 하고 있지만,
계속해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중이다.
결국, 절체절명 위기의 순간에
민기는 사건을 다른 방향으로 이끈다.
박성철 (조원준)

박성철 (조원준)


태진의 귀휴를 감시하기 위해 파견된 교도관.
정해진 곳 이외에는 움직일 수 없는
태진을 이용해 다른 목적을 이루려 한다.